내가 싸울 상대는 무형의 것이다. 그것은 제도이다.
변화를 필요로 하는 구문화와 관습이 내 싸움의 상대이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그것은 내 시대와 내게 빛과 영광을 주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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