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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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결국 각 개인에게 귀 기울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존엄을 지켜주는 건 결국 인간 이니까. 그래서 연대가 필요하고, 우리가 당할지도 모르는 일을 먼저 당한 이들의 울음을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서 출발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자면 누구도 숨죽여 우는 일 없이 자기 목소리를 내고 서로 귀 기울여줘야죠. 지금까지 모든 차별과 배제는 자기 목소리를 낼 수없거나 아무리 소리 질러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 기 때문에 생긴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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