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귀의 저서는 외형상 감옥에서 쓴 글(『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청구회 추억 ),
국내외 여행기(『나무야 나무야』·『더불어숲』 등),
서화집(『처음처럼」), 번역서(『사람아 아, 사람아!』 등),
영문판(For The First Time 등),
성공회대와 다른 곳에서 강의한 내용을 녹취해 정리한 책
(『강의』·『신영복 -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담론』),
사후에 엮은 유고집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과
대화 모음(『손잡고 더불어』)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