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다닐 때는 중고등 6년동안 영어를 배웠고 그리고 대학에서 또 사회에 나와서도 영어를 쓰는 일을 했음에도 실생활에서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기가 너무 어려웠다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면서는 아예 영어를 쓸 일이 없었다가 아이가 학교가고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나의 영어공부도 다시 시작되었다아이를 가르치기위해서 영어회화수업도 듣고 영어그림책 수업도 들었지만 영어는 내게 즐거움이라기 보다 스트레스를 주는 그냥 공부였다언어가 아닌 그냥 공부로... 울며 겨자먹기로 영어를 했던 것이 나의 영어스트레스의 이유인 것 같기도 하다문법을 생각하고 문법에 맞는 영어를 써야한다고 생각하니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다가 입 밖으로는 한 마디도 내뱉지 못하고 여태껏 살았다《옆집 아이의 영어 독서법》제목에서처럼 영어를 잘하기 위한 영어를 언어로써 쓰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독서이다읽기만이 아닌 듣기! 집중듣기로 하루 5~20권의 책듣기 영상보기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말하기매일 꾸준히 듣고 읽고 소리내기영어를 언어로써 잘 하기 위한 방법은 역시 이 책에서도 시간투자와 꾸준함이다항상 아이에게 강조하며 잔소리하는 것이 영어를 왜 공부하는가? 였는데자신의 생각을 생산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어느나라의 언어이건 언어를 배우는 최고의 방법은 책읽기!!!최고의 성적을 내는 비결은 책읽기....독서이다책읽기로 언어를 배우지만 언어뿐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와 다양한 배경지식까지 익힐 수 있다"다독+정독"잘 읽을수록 읽기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줄고, 더 쉽게 더 많이 읽을 수 있게 된다. 더 많이 읽을 수 있는 아이는 지식을 더 많이 얻게 되고 지적능력이 향상되어 더욱 똑똑해진다. -p149책을 읽으며 그동안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는 것에 잠시 위안을 받았다가 그 양이 너무 적어서 더 많이 더 부지런히 더 친절하게 재미있게 많이 읽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의 영어로 고민하던 차에 서평이벤트로 만난 책이라 너무 감사하고 남은 방학동안에도 많이 많이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옆에서 으샤으샤 힘을 줘야겠다우리에겐 꾸준함이 있으니까 매일 매일 즐겁게 책읽기하자^^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글을 썼습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