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고양이 모그 시리즈 등 주디스 커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손이 가는 책제목이며 표지 색깔 때문에 궁금증이 더해진 작품이다2학년 담임인 베넷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이 기르는 토끼 눈송이아이들은 작문시간에 눈송이로 글을 짓고 미술시간엔 눈송이를 보며 그림을 그리고 수학시간에는 저울로 눈송이의 무게를 재고 자로 길이를 잰다하지만 나는 눈송이를 좋아하지 않는다2학년때 자로 눈송이의 길이를 재고 있을 때 오줌을 질금 쌌기 때문이다지금 2학년인 여동생 앤지는 눈송이를 무척 좋아한다베넷 선생님의 부탁으로 잠시 맡게 된 눈송이 학교 토끼의 저주는 토마스의 집에 눈송이가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나(토마스)가 일기쓰듯, 누군가에게 말하듯 이야기해준다눈송이가 우리 집에 와서 고든 스트롱 씨에게 오줌을 싼 순간부터 우리 가족에겐 나쁜 일들이 일어났으니까. 눈송이가 가자마자 모든 일이 다시 잘 풀리가 시작했고. 눈송이가 진짜로 사람들한테 저주를 내린 것만 같았어 하지만 반대로 눈송이가 우리 집에서 탈출하지 않았다면...- p84 크리스마스선물로 자전거를 받고 싶었던 토마스에게 눈송이가 저주일까?...아니면 선물일까?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