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빨간 공을 만난 송송이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힘든 순간이 언제 였는지 언제 시간을 건너 뛰고 싶었는지...지금은 아니지만 송송이처럼 발표시간이 그랬다는 아이그리고 얼마 전 새학년 시작하고 친 시험시험시간이 넘 길어서 힘들었단다 송송이는 금요일에 가창시험이 걱정된다 친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숲길을 가다가 빨간공을 발견한 송송이는마법의 빨간공이야기가 생각난다시간을 건너뛰게 하는 마법의 공이야기아기소는 하기싫은 일 귀찮은 일이 생길 때마다 '빨리가'를 외치며 마법의 빨간공을 너무 많이 쓰는 바람에 눈깜짝 할 사이에 늙어버렸다송송이는 무서웠지만 가창시험 때 마법의 공을 써야겠다고 생각한다금요일까지 송송이에게 빨간공을 쓰고 싶은 순간이 여러 번 오지만 가창시험을 위해 참으며 여러날을 보낸다드디어 가창시험날 송송이는 마법의 공을 쓸까 말까 고민한다마법의 공을 쓰고 싶은 순간을 참으며 스스로 해낸 일을 떠올리며 송송이는 공을 내려놓는다아이들이 참고 견디는 시간이 참 기특하고 멋지다 그리고 스스로 깨닫는 순간은 전율이 오고 박수가 저절로 나온다 그림책을 보며 한 번 더 자신들의 모습을 생각하는 아이들이 대견하다북치이벤트의 서평이벤트 당첨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글을 썼습니다좋은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