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 돌리는 TV그림이 그려져 있는 표지에 호기심이 생겨서 구매했다. 제목도 마음에 들고. 단편 5개 이야기가 나 어릴적 초등학생 (그때는 국민학교) 시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었다. 잊고 있었던 손톱검사, 채변검사라니!! 지금의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 때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내다니! 5개의 이야기를 읽으며 계속 웃었다. 그런데,웃기가만 한 게 아니다. 마음이 한 뼘 성장하는 (주인공) 아이들을 보며 대견한 마음도 들었다. 아, 그때 그 시절 그립기도 하고.이 책을 우리집 삼남매에게도 권해야겠다.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여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