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꾸네 갑시다
오덕렬 지음 / 선우미디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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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어의 아름다운 부활입니다. ˝고향을 지키는 향토어를 작품에 붙잡아두려는 것은 사라져 가는 고향의 탯말을 보존하려는 뜻도 있지만 더 크게는 방언의 특성을 살려내어 문학어로 성장시켜보자는 뜻이 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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