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제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것같
다. 독서모임이 수다형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있지만 깊이 읽기 위해서는 발제자가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뒷쪽에 예시가 나와있는데 포맷이 괜찮아보인다. 다만 질문을 좀 더 예리하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부분은 토론이나 논술쪽 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소설 속 인물의 삶을 예민하게 들여다보면서 그런 ‘선택‘으로 가기까지의 과정을 읽어내야 한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인간의 삶은 각각의 논리가 있기 마련이다. 그 논리를 역추적하다 보면 완벽하지는 않아도 인물의 삶을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있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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