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견에 대한 견해가 새롭게 다가왔다.
초독도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
재독을 하면서 더 많은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것.
현실에 발을 디디고 있는 음악가인 것 같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초견의 목적은 남에게 좋은 연주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다. 이성적 판단은 뒤로한 채 본능에 기대어 직관적으로 악보를 읽어내고 그 순간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연주해보는 일. 고된 연습이 아니라 악보를 슬쩍 훑어보고 작품을 맛보며 즐기는 시간.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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