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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링 -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 ㅣ 단비청소년 문학
송방순 지음 / 단비청소년 / 2022년 6월
평점 :
작가는 자신이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로 버거워하고 힘들어하는 10대들에게 불안정한 버퍼링을 멈추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주인공이 힘든 가정사를 겪으며 풍파를 겪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주인공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조금씩 해결해 가려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면서 자신의 혼란을 정리하고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인생에 버퍼링이 찾아 올때 어떻게 해쳐가야 하는지를 고민해 봐야겠다.
나는 [버퍼링]이 힘든 가정 환경에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아빠와 엄마로 인해서 엉망 진창이 되어버린 일상에서 힘들어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들로 주인공의 상황에 대한 버퍼링 상황이 이해되었기 때문이고,
둘째, 힘든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행동으로 기대를 했기 때문이며,
셋째, 조금씩 풀어지는 문제들로 인해 언젠가는 힘든 상황도 ‘그때 힘들었었지 하고 생각하는 날이 오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송방순 작가가 지은 [버퍼링]이 힘든 가정 환경에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나도 조금씩 부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