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삼촌이 나타났다! 단비어린이 문학
박선화 지음, 시은경 그림 / 단비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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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최신이라는 힙합과 전설인 여의주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도 각자의 꿈을 이루며 살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힙합 오디션에 나간 삼촌이 탈락하면서 용두골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과수원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힙합을 이어가는 삼촌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용두골의 삶을 이야기하는 삼촌이 힙한 래퍼로 주목받게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우리 지역의 장점에 대해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고 지역 속에서 아이가 꿈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겠다.

나는 박선화 작가가 글을 쓰고 시은경 작가가 그림을 그린 [힙한 삼촌이 나타났다]가 꿈을 위해 다른 곳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현재의 지역에서도 다양하게 꿈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오디션에 떨어져서 집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꿈을 계속 이어가는 삼촌의 이야기를 통해 꿈은 어디서도 꿀 수 있고 준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고,

둘째, 용두골의 전설과 여의주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주는 정서적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며,

셋째, 자신의 일상을 자신의 꿈에 녹여 꿈을 키워가고 다져가는 삼촌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박선화 작가가 글을 쓰고 시은경 작가가 그림을 그린 [힙한 삼촌이 나타났다]가 꿈을 위해 다른 곳으로 나아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현재의 지역에서도 다양하게 꿈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할머니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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