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존경받을 만해 단비어린이 문학
임서경 지음, 시은경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는 우리 주변의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리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하루에 한 바퀴 돌면서 반 아이들이 사는 동네를 돌고 다니는 용선생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고 있는 재활용 박사인 로운이의 아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채이 엄마와 나이가 들어서도 일을 계속하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채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아이들에게 존경 받을 만한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고 존경 받는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나는 임서경 작가가 글을 쓰고 시은경 작가가 그림을 그린 [ 충분히 존경 받을 만해]가 아이들에게 존경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 존경 받을 사람이 주변에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어른들의 모습이 존경 받을 행동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기 때문이고,

둘째, 존경 받을 행동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존경 받을 만한 행동들을 간접적으로 겪어 보기 때문이며,

셋째,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간다면 누구나 존경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임서경 작가가 글을쓰고 시은경 작가가 그림을 그린 [ 충분히 존경 받을 만해]가 아이들에게 존경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 존경 받을 사람이 주변에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재활용 박사 아들인데 이 정도는 돼야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