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심술 2006-09-24  

늦었지만 고맙다는 얘길 하고파서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박한 삶님. 님께서 제 서재에 거의 두 주 전에 글을 남겨 주셨는데 오늘에야 확인했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