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교수의 책이라고 해서 무심코 빌려서 읽는 중...
그렇게 자료를 수집하고 찾아다니고 모으고.... 하는 일들이
일과 분리 되지 않아 진심으로 부러웠다.
정말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누가 사키지 않아도 좋아하기에 열심히 하고
그것이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그 삶이 참 부럽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