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으로 실험당하고 있는 동물들이 얼마나 많을까 안타깝다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책속의 연구 결과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저렇게 되면 정말 좋겠다라는 이기적인 생각도 했다 난 인간이기에...그리고 주인공 깨끔이의 마지막 행동은... 작가와 책을 읽는 대상이 인간이라 이런 결론을 낸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