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저씨와 수다한판 한 기분

낄낄거리기도 하고 맞아맞아하며 공감하기도하고
난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하며 반박(?)도하고
전에는 몰랐던 산문 이라는 장르의 매력을 알게되었다

궁금하다
이 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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