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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 ㅣ 시공 청소년 문학 15
조단 소넨블릭 지음, 김영선 옮김 / 시공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재미있다.
쿠폰이 있어서..^^ 일단 사고 보자는 마음에 주문했다.
솔직히 쿠폰이 없었다면 그냥 보관함에만 넣어 두었을지도 모른다.
책소개만으로는 어쩐지 뻔한 이야기일 거 같았기 때문에...
그나마 '유쾌하고 감동적인'이라는 말에 조금 기대를 걸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 소설에 관심 있는 이들이 읽어 보면 좋겠다.
멋진 사나이 스티브, 멋진 데다 용감하기까지 한 제프리,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
모두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는 걸 일깨워주는 소중한 이들이다.
오랜만에 제대로 카타르시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