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통씩 받던 우리말123을 책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쉬운 일이 아닐 텐데 꾸준히 보내 주시는 마음 씀씀이에 감동 받고 있는데
지은이 몫 인세도 모두 좋은 일에 내놓으셨다니
다시 한 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 아름다운 우리말이 바르게 쓰이면 좋겠습니다.
바른 우리말과 아름다운 마음이 엮인 책이 널리 사랑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