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달의 작은 홈 카페 - 카페처럼 사랑스럽고 집밥처럼 따뜻한 요리
정영선(파란달) 지음 / 나무수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눈으로 이미 먹은 듯한 먹음직스러운 사진들에 반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블로그 리뷰만 보고선 그저 홈까페를 즐기는 레시피쯤으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서점에서 접하고는 정성스런 디스플레이와 감성이 돋보여

 소장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 일어났지요

 

평소 예쁘게 차려 놓은 것을 좋아해서 더 끌렸을 지도 모르겠어요^^

 

차례 부분에 하나 하나 완성된 음식의 이미지가 보여져서

찾으며 한번더 보게 되고요.

집에서 어렵지 않게 할수 있는 것들이 주로 나오지만

좀더 맛깔스런 식사를 위한

지침서가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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