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재들의 수학 노트
박부성 지음 / 향연 / 2003년 10월
평점 :
품절
수학을 생각하면 정석이 떠오른다. 게속해서 풀기를 반복했고 시험이나 어디서든 범위를 벗어나거나 유형이 빗나간 적이 별로 없었다. 그레서 수학성적은 좋았지만 그게 과연 수학을 잘한다는 것인지는 의문이었다. 과연 수학은 무엇 때문에 배우고 왜 배우는 걸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수학에 열정을 바친 사람들..!! '하디의 리만가설 증명'에서는 웃음을, 꽃을 피우지 못한 갈루아에서는 안타까움을, 오일러에서는 놀람과 대단함을, 에어디시에게서는 존경을, 괴델에게서는 난해함을 느꼈다. 수학자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이 있어서 많이 웃을 수 있고 잠시 팬을 들고 계산 해 볼수도 있어서 좋았다. 1729라는 숫자에 관해서는 인상이 깊었는지 다른 아이들과 얘기를 나눴지만 별로 반응이 안 좋았다.ㅡㅡ;;
처음질문에 약간의 답을 여기서 얻었다. 수학적인 사고!! 다 알고 았는 유클리드 기하학을 배우는 것은 공리로부터의 증명들..그것을 가지고 또다른 증명..확실한 것의 추구..뭐 그런것이었다. 이 책을 일고 마음이 한 결 가벼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