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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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작가의 글을 읽으면 과학적인 사고가 많이 있어서 좋다. 이번 책도 그러해서 상상할 수 있는 즐거움에 푹 빠져 버렸다. '무슨 과학'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많 우주에 대한 그의 생각은 현재 가설중인 우주론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냥 번뜩이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짧은 시간에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책을 읽었거나 그와 관련된 과학자와 깊은 대화를 통해서 나왔으리라 생각된다. 어쩃든 상상할 수 있었고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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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수학 노트
박부성 지음 / 향연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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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수학을 생각하면 정석이 떠오른다. 게속해서 풀기를 반복했고 시험이나 어디서든 범위를 벗어나거나 유형이 빗나간 적이 별로 없었다. 그레서 수학성적은 좋았지만 그게 과연 수학을 잘한다는 것인지는 의문이었다. 과연 수학은 무엇 때문에 배우고 왜 배우는 걸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수학에 열정을 바친 사람들..!! '하디의 리만가설 증명'에서는 웃음을, 꽃을 피우지 못한 갈루아에서는 안타까움을, 오일러에서는 놀람과 대단함을, 에어디시에게서는 존경을, 괴델에게서는 난해함을 느꼈다. 수학자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이 있어서 많이 웃을 수 있고 잠시 팬을 들고 계산 해 볼수도 있어서 좋았다. 1729라는 숫자에 관해서는 인상이 깊었는지 다른 아이들과 얘기를 나눴지만 별로 반응이 안 좋았다.ㅡㅡ;;

처음질문에 약간의 답을 여기서 얻었다. 수학적인 사고!! 다 알고 았는 유클리드 기하학을 배우는 것은 공리로부터의 증명들..그것을 가지고 또다른 증명..확실한 것의 추구..뭐 그런것이었다. 이 책을 일고 마음이 한 결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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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우주의 비밀
요아힘 부블라트 지음, 한경희 옮김 / 생각의나무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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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주에 관심이 있던 나에게 이런 종류-다른 책보다 이해도가 높은 책-의 책을 읽는 다는것은 정말 기쁜일이다. 일반 소설책보다 부피도 크고 무겁지많 양질의 종이와 그림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는 쪼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시간에서부터 시작에서 양자역학, 빛, 블랙홀, 초끈이론 까지 전부분을 다뤘다. 말 그대로 온가족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여졋다. 앞으로 관심을 가질분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하다는 생각을 했지많 많이 알고 있는 사람에게서는 약간 실망할지도 모른다. 책 한권에 우주의 비밀을 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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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코리아 1
김진명 / 자음과모음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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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적인 대학중에 우리나라 대학의 순위는 그리 좋지 않다고 한다. 또 노벨 평화상을 제외한 다른 상(물리나 화학)을 받아본 역사도 없다. 하지만 어떻게 세게적인 기업인 삼성이 우리나라에 있는지 신기하단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씁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다행이었다.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다면 해외에서 우리를 2류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을 테니까.. 삼성을 둘러싼 암투와 음모....재미...가슴후련한 결말..역시 김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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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닷컴 1
김진명 지음 / 해냄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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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의 정말 대부분이 사건은 세계적인데 해결은 미국인이다. 그런류의 영화를 보면 그래 니네들 잘낫다 라는 식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김진명 소설을 읽어본후에는 니네만 잘낫냐? 라는 식으로 생각한다. ^^;; 그만큼 그의 책에서는 민족주의적 색체가 강하게 나타난다. 이 책도 흥미 진진하고 재밌다. 하지만 예전에 보여줬던 그런 통쾌함은 약하다. 허무하기도 하고 말이 안되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지만 천부경이니 수비학이니 하는 낯선 단어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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