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봄날은 간다~~ 2005-07-04  

서재 방문해줘서 고마워...
내 방이 썰렁하다구? 너네집 다녀온 날, 그 날 등록했거든... 사실, 알라딘에 진작 부터 가입하려 했는데, 필명을 쓰라잖아..그래서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시일을 넘겨버리곤 했는데... 네가 리뷰를 썼다고 하길래. 바로 등록했지... 가끔 방명록 남길께..
 
 
 


봄날은 간다~~ 2005-06-25  

김수정, 나야!
이런 기능도 있었네...그냥 들어와 봤다... 사이버 상엔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