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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몽드 2005.8
뚜르드몽드 편집부 엮음 / 제이앤엘커뮤니케이션즈(월간지)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해서, 벼르고 벼르던 여행 전문지를 샀다.

AB ROAD와 뚜르드몽드 중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 뚜르드몽드를 골랐는데, 받고나서 적잖이 실망했던 케이스... 지구촌 곳곳의 알찬 여행정보와 소식이 많을꺼라는 기대와는 달리 내용의 1/3 이상이 광고지인것만 같은 실망감.

"잡지"라는 단어를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월간지, 전문지 등으로 부르는데, 뚜르드몽드는 잡지라고 부르고 싶어졌다. 여성동아 마냥 컬러광고만 잔뜩 싣고있어. 다시는 사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여행정보도 비싼 호텔이나 투어가 많이 차지하고 있어, 유익한 정보를 얻지도 못했다. 잠자리 선글라스에 푸른색 셔츠를 휘날리며 빨간 짚차를 타고 가는 겉표지의 여성이 나를 속인것만 같아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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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모자&장갑 - 처음 뜨는 손뜨개
김정란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3박4일로 휴가를 떠나기에 앞서 위 책과 털실 1파운드(4타래), 줄바늘, 돗바늘 등 을 샀다.

편하게 쉬는 동안 관심을 가졌었던 목도리 뜨기를 시작했는데, 100% 이 책의 도움으로 휴가가 끝날즈음 목도리 하나 완성!!!

 

우선 초보에겐 굉장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첫째로, 보기가 편하다. 어려운 용어나 단순하지만은 않지만 그리 어렵게 설명되어 있지 않아 배우며 뜨는 재미가 쏠쏠했다.

둘째로, 책값이 저렴했다. 서점에 직접 가서 여러 손뜨개 관련 책들을 흝어보고 샀는데, 그중 내용대비 가격이 가장 좋았다.

셋째로, 구성이 좋았다. 나 같은 완전 초짜라면 당근 첫작품으로 목도리를 생각할 것이다. 이 책에는 목도리와 털모자 장갑이 여러모양으로 나와있을 뿐더러 단추, 구슬, 털방울 등을 이용한 멋내기 센스도 담겨있어 좋았다.

그에 반해, 단점도 몇 가지 있었는데, 아래 리뷰쓰신분이 지적해 주신 것 처럼 재료를 파는 곳이나 손뜨개 온라인 모임 등 의 소개코너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고, 독자의 궁금중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피드백 방안이 없다는 것도 아쉬웠다. 뜨개질을 하다보면 궁금증이 많이 생기는데, 책 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것들이었기 때문에 이런 류의 실용도서라면 인터넷상의 피드백코너는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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