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드몽드 2005.8
뚜르드몽드 편집부 엮음 / 제이앤엘커뮤니케이션즈(월간지)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해서, 벼르고 벼르던 여행 전문지를 샀다.

AB ROAD와 뚜르드몽드 중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 뚜르드몽드를 골랐는데, 받고나서 적잖이 실망했던 케이스... 지구촌 곳곳의 알찬 여행정보와 소식이 많을꺼라는 기대와는 달리 내용의 1/3 이상이 광고지인것만 같은 실망감.

"잡지"라는 단어를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월간지, 전문지 등으로 부르는데, 뚜르드몽드는 잡지라고 부르고 싶어졌다. 여성동아 마냥 컬러광고만 잔뜩 싣고있어. 다시는 사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여행정보도 비싼 호텔이나 투어가 많이 차지하고 있어, 유익한 정보를 얻지도 못했다. 잠자리 선글라스에 푸른색 셔츠를 휘날리며 빨간 짚차를 타고 가는 겉표지의 여성이 나를 속인것만 같아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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