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혐오에서 연대로
오세라비 지음 / 좁쌀한알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별 하나를 남기는 리뷰의 내용을 살펴봐도 왜 별 셋 정도는 받아 마땅한 책인지 알 수 있다. 언제나 일부일 뿐이라 말하는 집단의 눈 먼 확신의 광기 속에서 이 정도면 괜찮은 책이다. 한국의 ˝잘못된 길˝이 되기엔 좀 부족하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