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고화질] [BLovers] 새와 탐정 01
야마모토 코테츠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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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쿠로 볼 수 없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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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로봇들은 어떤 여행을 할까?

우선 로봇 인공지능 대화를 하다가 다른분은 터미네이터를 떠올랐고 나는 울트론을 떠올렸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지만 관람한 매체가 달라서 서로 그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할 수는 없었지만 결국 하나로 통일한다.
인공지능이 이제 인류를 뛰어넘게 되면... 이라는 주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이 ˝여행의 이유˝ 에 나왔다.
미래의 로봇들은 어떤 여행을 할까?
비행능력이 없다면 배낭여행( 과연 의식주에 필요한 걸 담고 다닐지 아니면 기름만 한가득 담고 있을지)을 할 것 같고
범블비처럼 외형을 자꾸 바꿀 수 있다면 신나는 노래를 한가득....

미래의 로봇들
인간들의 영원한 삶을 꾸지 않아도, 살아야할 때가 와서
장기 어딘가는 안드로이드처럼
인간도 아닌 로봇이 되지 않을까 싶고 (점점 산으로..☞)

미래의 로봇들. 여행하는 마음으로 이땅에 정착하거나.
결국은 삶은 여행이라는 느낌으로 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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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혀 사현 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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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흔적
- 사현
- 정이선

줄여서 해흔

나긋나긋한 말투를 가진 주인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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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실험실 -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찾은 최고 기업들의 혁신 비결
스테판 H. 톰키 지음, 안진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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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왜 실험하는가 ?

 

제2장

비지니스 실험들을 위한 질문들

 

제3장

온라인 실험실 사용법

 

제4장

성공하는 조직의 실험은 무엇이 다른가

 

제5장

실험으로 혁신에 성공한 조직들

 

제6장

당신의 조직을 실험조직으로

 

제7장

비니지스 실험의 일곱 가지 그릇된 신화

 

 

 

이 책의 주제는 비지니스 실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방법이 나온다.

혁신을 하는 이유는 홈페이지(회사)를 관리하는 사람들이나 이용 고객들이 편리하기 위하여 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은 왜 우리 회사는 혁신을 외치면서

내부 시스템에 대해서는 혁신을 하지 않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책에서 나온

지속적인 혁신을 수용하는 조직이라는 말이 제일 감명이 깊을 정도였다.

유명한 회사들의 홈페이지들은 수많은 실험 끝에 지금의 결과물을 유지하고 매번 바꾸고 있다.

 

책에서 많이 나오는 부킹닷컴홈페이지는 접속하는 이용객들이 그 모두가 테스터라고 생각했다

디지털혁명으로 인하여 모든 개발자들이 실험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발자님 화이팅...!)

 

어떻게 해야 조직의 자원이 현명하게 원인과 결과를 보고 적용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여러 사례들이 나와 있고, 사용방법 그리고 다른 회사들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부킹닷컴에서는 '대리점 모델' 이라는 것을 사용 하고 있는데

이경우에는 예약은 부킹닷컴에서 하고 결제는 호텔에서 하는 것인데

생각해보면 정상적 예약이 되었는지?약간의 의구심을 갖게 하기도 한다.

해외 여행을 갔을 경우 정상적으로 예약이 안되어 있다면 ?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예약금을 걸지 않는 이상 손해보는 비용이 없을 것 같다는 장점이 있어 이것은 약간 ' 후불제'개념으로 보이기도 한다.

 

다른 여행 사이트의 경우 '판매자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경우 에어텔이나 렌트와 숙박이 합쳐진 상품을 구매 시 '선 결제'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이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고, 부킹닷컴의 경우 판매자모델->대리점 모델로 옮겨갔을 것 같은데 책을 읽어보면

부킹의 장점을 최대화 하고 숙박 예약등의 부킹닷컴의 기여도가 크다고 보고 있어서

많은 업체들을 관리하기 좋은 것은 '대리점 모델'인가 싶기도 하다 ( 에이전시 모델)

 

 

내가 여행지를 고르고 숙박지를 고를 때는 그 주위의 관광지나, 시장등을 고려하는데 역시 이 모든것은 실험을 통하여

상품페이지에 지도가 있고, 숙박지에는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 있다.

직관적으로 보기 쉬운 카테고리와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모든 것은 실험에서 시작한다.

디지털 변화에 맞서 혁신을 해야한다.

 

7개의 시스템 지렛대에 대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개발자들만 테스트 하는 것이 아닌 직원들도 적극 나서서 실험을 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야 한다.

수 많은 실험들을 통해서 좋은 결과물이 많들어진 다는 것과

경우의 수를 생각할수도 있다.

너무 멀리 간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N (MBTI)라서 그런가보다. 라고 퉁치기도 한다. ^^;;

 

 

책을 읽으면서 혁신을 위해서는 확실히 실험이 필수! 였고

여러회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책에서 나왔는데

내가 사용하고 있는 구글 브라우저등도 열띤 테스트 실험(사소한 BAR 색깔까지) 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다른 같이 일하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했을 때

디자인팀 혹은 마켓팅팀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알라딘 블로그도 혁신을 통해 사용하기 편하게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안아본다. 테스터가 되겠습니다.. 알라딘 개발자님... 

 

 

*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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