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구별을 여행하는 순례자가 되고싶다.
이름을 ˝ 순례˝로 바꾸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아, 순례 씨 개명하셨구나. 개명한 이름이 뭐예요?"
조 원장이 물었다.
"김순례."
순례 씨가 대답했다.
"엥? 바꾼 이름이 김순례라고요?"
"응."
"원래 이름은?"
"김순례."
순례 씨는 개명을 했다. ‘순하고 예의바르다‘는 뜻의 순례(禮)에서 순례자)에서 따온 순례)로, 나머지인생을 ‘지구별을 여행하는 순례자‘라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