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몇 번쯤은 책으로 여행을 꿈꾼다



책으로 걷는 아이





아이의 감수성을 키우는 취향 존중 독서법






아이는 아니지만 최근 독서 트렌드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해 배우고 싶었고

더 나아가 아이들을 만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누면 좋을 지 생각하며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새벽에 읽는 책에는 특별한 힘이 있어요>

최누리 작가님은 아이와 함께 새벽에 일어나서 원하는 책을 읽는다고한다.

고요한 시간.

참새들이 울기도 전에 몰입도가 최상으로 끌어올려질 것 같다.

오롯이 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 새벽






새벽에 전등을 키고 눈을 비비고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집중이 잘 될 것 같은 시간이다.







문학 감수성이 자라나는 3단계 생각법

1/ 책을 읽고 짐작한 내용 쓰기

2/ 읽고 공감되는 내용 쓰기

3/ 읽고 궁금증 쓰기

짐작. 공감. 의문 으로 문학 감수성이 자라난다고 한다.

지금 멈춰버린 내 감수성도 커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쓰면 왜 좋을까요



나는 왜 글을 쓰고 있는가

기록을 하기 위한 글쓰기가 많은데 언어 능력을 키우기 위함도 있는 것 같다.

‘나라는 사람을 구체적으로 표현‘ 할 수 있음에 글쓰기가 최고인 듯 한다.

책에서 나온 것 처럼 말로 하면 필터링이 안되지만 글을 쓰게 된다면 한번 쯤 다시 생각하고 건넬 수 있음에

글을 쓰기 좋은 것 같다.







<서평가가 되어요>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카페를 통하여 책을 신청하고 서평을 쓰겠다고 하는데

내가 쓰고 있는 것은 ‘독후감‘이다. 서평을 써야지 하고 이 책을 신청했음에도 나는 여전히 내 주관적인 느낌이 담긴 독후감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이후에는 책을 읽고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몇가지 써봐야겠다.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감상문 입니다.





#책으로걷는아이 #서평 #독서지침서 #아이들과함께편지써요 #글쓰기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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