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루.
책이란, 우리의 생각을 적어놓은 것
생각이란, 한번 튀어나와 종이에 적으면 더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고 오래된 것.

책이란. 오래된 것.


왠지.. 이말에 공감도 가고..
생각이란. 생각에 생각을 더 하면 창의적인 생각도 더할 수 있고. 다만 종이에 적는다면, 오래된 것으로 치부할 수 있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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