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종이 만 주어져도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이..
조금의 다른 이벤트만 있어도 일상생활에 벗어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나는 어른이 되었나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