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을 다녀왔다.
비가 내렸다.

이 책을 읽고 갔다면 이 저체온에 대해 대비를 하여 정상을 찍었을 수도 있지 읺았을까! 싶었다.

먹는것도 체온을 올릴 수 있었는데 위에 부담이 갈까봐 잘 먹지도 않았다.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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