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삶이란...마지막이란....오늘도 삶과 죽음에 생각을 해본다.
사람이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늘 부풀려서 생각하기 마련이고, 실상은 모든 것이 매우 간단하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기계는 그것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과 같은 높이에 설치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