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은 사람, 자기가 찾아가는 곳도 못찾고 끝내는 자기가 떠나온 집에도 갈 수 없어 그냥 길 바닥에 서 있는 사람. 결국은 버려진 사람.




어쩌면. 나의 미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