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도 누군가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주인공은 온라인의 어디선가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아직 이 공간에 존재 할 수 있었다.영화 코코가 떠 올랐다.기억해주는 이가 없어서 샤라락 사라지던 기타치던 아저씨내가 죽어도 날 기억해주는 이가 있을까. 아침부터 마음이 울컥/ 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