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도 누군가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주인공은 온라인의 어디선가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아직 이 공간에 존재 할 수 있었다.

영화 코코가 떠 올랐다.
기억해주는 이가 없어서 샤라락 사라지던 기타치던 아저씨
내가 죽어도 날 기억해주는 이가 있을까.

아침부터 마음이 울컥/ 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