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었는 줄 알았습니다
네리마 zim 지음, R 옮김 / 인디고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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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사공 이야기 중에서 제일 시원시원하네요! 아빠수도 표정 다양하고 코스케, 카에데 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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