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 열심히 일해도, 아무리 쉬어도, 그 무엇을 사도, 여전히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정희재 지음 / 갤리온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희망은 언제나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건네준다. 그리고 신념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울타리처럼 가두어 두기도 한다. 멈춤의 시간은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를 또 다른 행동으로 옮기게 만들기도 한다. 무엇보다 인생에 대한 물음들은 어쩌면 새로운 방식과 삶을 위한 소통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행복을 느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에는 지금처럼 우리가 원하는 목소리를 가지면 그 속에서 우리는 도전의식이 생기고 그 속에서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할 수 있다.


행복은 이처럼 느끼는 것이며 원하는 것을 진정으로 다가오게 만들어준다. 우리가 꾸며가는 인생은 이처럼 두려운 것이 없고 결심이 섰을 때 언제나 절실해질 수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권리는 이처럼 사람들이 멈춰선 곳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시간을 내고 그 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필요로 하는 것에서 언제나 대답을 듣게 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서 혼란스러운 일들을 헤쳐갈 수 있다. 이것이 인생의 여러 물음들을 다양하게 해결해 갈 수 있는 길이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방식에서 전체 또는 전부의 일을 해갈 수 있다. 시간을 갖지 않고 일을 해가는데 있어 새로움은 언제나 늘 곁에서 소중한 것들을 잃을 수 있다.


두려움은 그래서 다쳐오고 있지만 소신을 갖고 있다면 모든 것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한다.
예민한 것들과 주변을 정리하면서 나는 정말로 이러한 분주함에서 또 다른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부분에서 친절하게 나를 돌아보게 하고 여기저기를 둘러보게 만들어주었다.


새로운 삶은 이제 상쾌한 것들을 마음껏 들이마시게 하고 침묵 속에서 나를 조금 더 드러내게 만들어 주었다. 의문 부호가 새겨지는 일들에서 나는 정말로 나를 더 알아갈 수 있었다. 또한 결과를 알아가는 길이며 성장시켜 줄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소신 있는 삶이며 자신도 모르게 중요한 메시지가 자신에게 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모든 것은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챙겨보고 일상에서 얽매이지 않는 것, 그것은 내가 하지 않아야 하는 권리이며 누려볼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조금 더 나를 설명할 수 있고 내게 필요한 것에서 나를 떠나 보내게 할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여행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불안감이 서려 있는 삶에서 이 책을 읽고 보니 짜여진 것에서 늘 나를 지키고 싶어졌다. 정해진 것들과 특정한 시간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일 것 같다.


앞으로도 내게 주언진 것들을 순간순간 살피면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것들을 준비하고 삶의 욕구를 솟구치는 것들에서 위로를 받아야겠다. 실제로 읽는 즐거움은 언제나 달콤했던 것 같다. 마음이 늘 좋은 시기를 찾아서 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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