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자꾸 먹는 진짜 속마음 - 커피, 초콜릿, 빵, 아이스크림, 밀가루 음식, 과자…
도린 버츄 지음, 문신원 옮김 / 지식채널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감춰진 욕망 뒤에 남겨진 것은 음식에 대한 갈망뿐이다. 심리학자인 저자의 이야기는 이렇듯 음식 갈망을 통해 문제를 밝혀내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것에 대한 나름의 해석이며 이 의미를 통해 충동적인 과식을 줄이고 몸에 맞는 영양소를 통해 우리 신체가 원하는 갈망들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 일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문제의 연장선상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음식에 대한 갈망을 이겨내지 못하면 잠재적인 문제들을 들춰볼 수도 없고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이러한 부분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만이 한결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사회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는 지금 어떤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어떤 것을 통해서 극복을 해야 하는지 그 물음을 던져 보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상 유혹을 너무 선호하다가는 식습관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충분하지 못한 영양소로 인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이 책은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유독 음식을 좋아하는 것은 어떤 현상에서 이루어져왔으며 우리 몸을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동적인 식습관을 피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미리 알고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한다면 실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스러운 식습관을 가져올 때 우리는 내 삶에 불안감을 호소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꼭 필요한 음식만을 섭치하면서 폭식을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서 감정적 반응은 대부분, 여유롭지 못한 것에서 오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애를 쓰지 않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많은 것들 중에서 자극적인 것은 주의를 산만하게 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그것들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부자연스러운 것들이 얼마나 우리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고 민감하게 반응하게 한다는 것도 살펴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제를 제대로 알고 실천을 한다면 우리는 누구보다도 즐거움과 완벽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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