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이용한다!

슈퍼크런처 - 불확실한 미래를 데이터로 꿰뚫는 힘
이언 에어즈 지음, 안진환 옮김 / 북하우스 / 2009년 3월

데이터의 활용과 쓰임은 날로 강점화 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새로운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고 우리는 실생활에 이를 적용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자료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매일같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받고 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좀 더 나은 일정을 소화할 수 있고 새로운 방향으로 프로모션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표면적인 현상과 그 이면에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추정치는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필'과 '감'으로써 그동안 해 오던 것에서 빨리 벗어나 정답처럼 확률을 통해 새로운 맞춤형 데이터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만드는 장점을 지닌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런 것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결정하는 순간으로 다가오고 결정하는 순간 가장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본다.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이런 데이터를 하나의 유형으로 분류하고 과거의 데이터부터 새롭고 가까운 데이터까지 각가지의 데이터를 토대로 비슷한 수준의 치수와 적합성을 기준으로 그에 맞는 수치와 예측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효과적이고 효율성이 있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 어느 것이 옳은지는 아직까지 판단할 수 없지만 그동안 해 온 감과 필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지 못했다면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것을 통해서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데이터를 계속해서 받아들이고 있다. 이것이 집중력을 발휘하는 데에도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검증된 자료를 통해 새로운 유형을 만들고 더 낳은 지표를 가짐으로써 그동안 틀렸던 부분과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갈 수도 있게 되었다.
이것이 능률면에서도 좋은 면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지루한 업무에서 멀리 밀려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많은 조직과 많은 자본을 통해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기술들에 어쩌면 파괴적인 경험과 새로운 분위기가 데이터에 의해 이루어지고 실질적인 수치를 통해 부족한 부분과 수익성을 고려해야 함을 또 알아야 한다. 어떤 출현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쉽고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 아닌 데이터를 토대로 하는 책임감도 함께 따른다는 것이다.
전문가의 눈에 비친 성과와 목표가 있듯 매력을 통해 새로운 것을 하기 위해서 가지는 수치를 통해 새로운 분석과 전체적인 분석도 하나의 평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최소한 통계적으로 나타난 통계는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지닌다는 것이다. 새로운 기법이 아닌 전문가의 현장에서 느낀 경험도 이제는 믿을 수 없고 오직 데이터를 통해서 정확하게 오랜 관행을 거부할 수 있고 그동안 지적으로 제기되었던 실질적인 것들을 소수이지만 내세울 수 있고 최고의 구실점에서 판단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
이 보면서 꾸준히 데이터를 수집하고 엄청난 양의 정보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가지게 된다면 치열한 사회에서 내가 가진 데이터와 형평성의 확산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제품과 제품 사이에 놓인 많은 분석 자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으로써 내가 가지고 있는 분석은 확실시 될 것이다. 새로운 부분들을 처리 할 수 있는 시간도 줄어 들 것이다. 저장 공간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사회의 경쟁에서 많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도 새로운 정착을 통해 새로운 꾸려 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예측은 데이터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게 되고 예측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사회의 치열함을 데이터로 무찔러 보고 싶다. 이 책에선 오직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여는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것이 우리가 살 길이며 불확실한 사회에서 우리가 세상을 걸어가는 데 필요한 장점과 힘을 얻는 셈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제부터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예측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