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세계 - 세계 권력의 대이동은 시작되었다
파라그 카나 지음, 이무열 옮김 / 에코의서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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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권력은 이동하고 있는 것인가 세계의 권련 이동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내가 미처 모르고 있었던 것을 이 책을 통해 읽어가면서 나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다.
미국 중심이었던 권력의 이동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처음 이 책을 펼치면서 머릿속으로 가졌던 생각이었다. 또한 유일할 것 같은 미국의 질서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길은 어디에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궁금했던 것들을 책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싶었다.
이 책이 주었던 가장 큰 장점은 안정된 하나의 이야기라면 어쩌면 단조로울 수 있었지만 주변의 상승효과와 함께 저자가 들어 주는 수치를 통해 나름의 통계를 갖게 해 주었다는 것이다.
저자 또한 여러 지역을 두루 살펴보고 답사하고 다니면서 느꼈던 느낌을 함께 적고 있어 세계의 흐름을 한눈으로 보면서 세상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었다. 무엇을 하든 증거자료처럼 이 책을 좋은 자료로써 널리 사용 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에선 이론적인 것이 많이 답답함을 느꼈는데 이 책에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 미래에 대한 예측까지 저자 나름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보여 주어 나에겐 이 책과의 만남이 그저 고마울 뿐이었다. 놀라울 만큼 능률적이고 다양하게 그려지며 집중적으로 포진하고 것들에서 나는 세계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창출했고 다양한 위험 요소들을 내 나름대로 해석하면서 읽어갔다. 또한 미국 중심과 그 주변, 그리고 진진할 정도로 다양한 것들을 보여 주면서 우리가 끊임없이 생각하고 여론과 안보에 대한 위기의식까지 가지게 해 준 저자의 공력을 책을 통해 크게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서 집고 넘어 가고 싶었던 것인 미국과 미국의 중심지역의 다양한 계획과 역할에 대한 의미는 어쩌면 여러 나라에서 보여주는 것들을 통해 생생한 정보로 세계를 하나로 보면서 파악할 수 있는 역할을 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개방과 개혁을 통해 우리가 비난하고 주목했던 것들을 하나의 안정을 가져 오게 하고 의식화와 권력을 다양함을 하나로 모아주는 역할을 해 주었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주목을 했던 것은 한 나라는 한 나라 나름의 역할과 담당을 하고 있지만 서로 협력을 하면서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유럽연합은 유럽연합 나름대로 그리고 내가 나름대로 주목하고 있었던 빅 3라고 이 책에선 언급했던 중동 국가에 대한 나름의 길을 예측해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언어를 지닌 미국과 그 주변의 모습에서 어쩌면 교류와 교역을 통해 다양하게 행해지고 오가는 것들을 통해 산업과 산업의 발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가야 할 것을 미리 그려 보게 하는 지침서로서 이 책의 의미를 지니게 해 주었다.
세계화라고 이야기 하는 요즘, 미국은 어쩌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다양하게 펼쳐 보이고 싶고 다양한 가운데 안정적인 것을 찾고자 할 것이다. 그리고 부유한 나라를 꿈꿀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세상은 중심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기를 희망할 것이다.
세상 곳곳에서 느낀 저자의 다양한 느낌들이 한꺼번에 담겨 있어 다양한 세계의 흐름과 현재의 모습을 들여다보았던 ‘제 2세계’, 특히 세상의 중심에서 각 나라가 구축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많이 느끼게 해 주어 현장의 목소리였으며 뚜렷한 체계와 다양한 이면을 보게 되어 행복했던 책 읽기였다.
다소 딱딱할 수 있었던 느낌을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 함께 어울려 나의 눈은 즐거움으로 다음다음 페이지로 이동했다.
다양한 경계와 이익 속에서 권력은 이미 이동하고 있었다. 예리한 저자의 눈에 박수를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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