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라는 두 글자가 얼마나 갈급했으면 죽는 순간에도 엄마와 언니가 달려와서 자살하려는 자신을 구해주는 꿈을 꿨을까 라는 생각에 주인공 천지를 안타까워하며 책장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우아한 거짓말에 사람이 죽는다는걸 많은 아이들, 어른들이 깨닫기를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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