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호신술 -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바바라 베르크한 지음, 김현정 옮김 / 새로운제안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배송받자마자 기분좋아서 들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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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국어.생활국어 중2-2 - 2010
김수정 외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얇고, 복습하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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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남인숙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7월
평점 :
판매완료


'20대는 속물이란 단어를 빨리 파악해야되는 시기다'라는 표현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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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 기 정 석  

 글에 천부적인 재능이 없는 나는 글을 써야만 하는 상황에서 느낀다.
왠지가 아닌 확실히
'다듬어져 있지도 않고 횡설수설 여기저기 뻣친 관리 안된 하나의 나무' 같다고. 
말 하고 싶은건 많은데, 선택할 수 있는 언어의 영역도 그리 넓지 아니하고
그렇다고 글을 요리조리 돌려 말하거나 꾸며 말할 수 있는 능력도 없거니와
경력의 노하우도 없기에 많은  고민을 해왔던 터였다. 

현재(2010/05/31) 구매하고 싶은 책 1순위가 아닐까 싶다-물론, 말관련 책도 비슷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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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득 의 비 밀 

 

살거야? 살거야. 살거야! 살거라구~~
이렇게 어린애 처럼 때쓰면 따라올 쪽팔림은 나를 망신 주지 못한다. 
그만큼 이 책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넣어 재촉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고싶다. 이렇게 군침도는 책은 본 지 오랜만이다. 
손이 움직인다. 하지만 돈이 없기에 나는 보관함에만 넣어놓는다.
나는 이 책을 구입하여 'but'과 'review 40'에 글을 새겨넣고 싶다.
특히 'but'에 이 책을 읽은 후의 나의 개인 생각 및 리뷰를 쓰고 싶다. 

난 말재변이 없다.
그래서 삼촌이나 친구들에게 말싸움에 많이 꿇린다. 
개 중엔 우기는 끼가 많이 들어있는 것도 없지않아 있겠지만은 
요즈음은 결과를 먼저 보고 과정을 보는 시대이기 때문에 말싸움에 치명적인 나에겐
아직 발을 딛이지도 않은 세상에 대한 위축감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싶은 마음이다. 

구매후기에 안 좋은 말-이책을 사는 것은 비추. 라면 책받침으로 쓰기 딱 좋음-은 
가볍게 무시하고-조금 신경은 쓰이지만- 돈을 많이 모아서 
공동구매로 독서 활동 거창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비록 목표로만 남을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지만,
나중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시간 남을 때 축척하는 지식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책구매를 하겠다는 마음이 벌써 내 지갑을 타고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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