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 - 30대에 1억을 만드는 돈 되는 라이프스타일
김나연 (요니나)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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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나를 끌어당기는.. 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싶다 책!


오른쪽에 보면 내 가계부가 살짝 보이지만, 나는 가계부를 쓴지는 2년이 조금 넘었다. 일을 하면서, 돈이 어디로 나가는지 너무 궁금해서 쓰기 시작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은 것은 너무 다행이고, 이제 돈이 어디로 나가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끝이었다

...

돈이 어디로 나가는지는 알았는데 그렇다고 지출이 엄청 줄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가르침(?)을 얻었다.



이 책에서는 소비 통장, 금융 공부 등 여러가지를 알려주지만 내가 가장 와닿았던 부분. 이거야 싶었던 부분은 바로 오른쪽 사진에 '쓴 돈이 아니라 쓸 돈을 기록하라' 였다. 하지만 사람이 언제 어디서 돈을 쓰게 될지 모르는데, 어떻게 쓸 돈을 기록하라는건지 의문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쓸 돈을 기록한 적이 있다.


2월 마지막날인 28일에 월말정산을 해야하는데, 좀 이따 약속이 있고 지금은 시간이 무지 많아서 월말정산을 하고싶었던때가 있다. 대충 무엇을 먹을지는 정해졌으니, 예상 지출비용을 쓰고 월말정산을 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쓰고 나가니 충동구매를 안하게 된다. 월말정산을 했기 때문에... 귀찮아서. 뭐 꼭 필요한거면 샀겠지만 ㅋㅋㅋ 그러고 다음에 사야지 하다가 안사고 결국 돈을 아끼게 됐다..! 그래서 저 부분이 나에게는 상당히 많이 와닿았다. 쓸 돈을 기록하라... 앞으로도 자주 쓸 돈을 기록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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