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4-09-21  

지연,,,,
회사선 싸이도 할 수 없고...엠에스엔도...여의치 않을 때가 많아....! 알라딘도...루트가 될 수 있겠네요....
지연 씨랑 야그 나누는 것....
오늘은 메신저도 안 들어왔네요...
언제 이거 보게 되려나...

내가...영원한 이방인 리뷰에...지연...이야기 한 것...
혹...기분 상하지 않았나요?
에구...나...생각도 못한거 있죠...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을 통 못한답니다...
 
 
여름하늘 2004-09-23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썰렁하기 그지없는 이 곳에 손님이 오다니!!!
꼭 이사하고 아직 안 치운 집에 친구 놀러 온 거 같은데, 그래도 반갑네요^^
글구 리뷰에 내 이야기..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 내 이야기를 이렇게 받아들였구나 생각했구.. 여기 교포중에도 미국생활에 만족하며 즐겁게 지내는 분들도 많은데 내 이야기만 듣고 오해를 할까봐 약간 걱정했을 뿐...
소영씨 서재 쭉 둘러봤는데 그중 제가 읽은 책을 10권도 안 되네요.. 저도 요즘 읽은 책에 대해 리뷰를 써볼까 생각만 하다 포기... 꼭 학교 다닐 때 독후감 쓰던 기분이 들던데요^^
인터넷에서 만나는 것도 참 어렵죠? 동생이 숙제 때문에 컴퓨터를 많이 쓰는데다 사실은... ... 제가 요즘 오랜만에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좀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