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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이야기 안 하는데,
서재지기님이 2008년 아래의 답변 한 이후로 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마이알라딘 거의 매일 들어가 보는 편이거든요? 근데, 위의 책이 몇주째 걸려있는건 진짜 못 봐주겠습니다.
이게 뭐가 마이알라딘인가요,너네알라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