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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이야기 안 하는데,  

서재지기님이 2008년 아래의 답변 한 이후로
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마이알라딘 거의 매일 들어가 보는 편이거든요?
근데, 위의 책이 몇주째 걸려있는건 진짜 못 봐주겠습니다.  

이게 뭐가 마이알라딘인가요,너네알라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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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01-31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도 제 다른 글처럼 씹으시면, 다음 마이알라딘에 대한 글은 2012년에 찾아뵙겠습니다.

서재지기 2010-02-0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에 이어 또 뵈어요. 하이드님
매번 같은 말씀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마이알라딘 현재 한창 개발 중이며, 3월 경에 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때 하이드님께서도 꼭 참여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마이알라딘의 경우 2~3일 주기로 DB가 업데이트되는데 마이알라딘의 경우 너무 큰 용량을 다루는지라 자주 업데이트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중인 마이알라딘은 이러한 업데이트 실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효율화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 중의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다려주셨지만 봄까지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이드 2010-02-01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요, 도대체 왜 '엣센스 중학영어사전' 이 저의 초이스로 올라와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마존의 메일이나 관련상품 추천에 관한 거 정말 너무 훌륭하거든요. 특히 메일은, 제가 사는 분야, 둘러 보는 분야를 어찌나 잘 분석하는지, 알라딘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뭐, 그러기엔 제가 신간정보를 좀 과하게 챙기기는 하지만, 추천메일이 스팸이 아니라 정말 대단한걸. 이라고 늘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시스템이 언젠가는 정착되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