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스크롤 압박 작정하고 올리는, 몇몇 분들을 위한 서비스 포스팅.
진주귀고리에 보내주신 뜨거운 호응에 감읍하는 마음으로, 이번엔 나이트호~~크 스토킹에 나선다. (서비스라면서 또 반말이다)
이것이 바로 호퍼의 나이트호크.
이번엔 심슨 버전.
심슨만 있는게 아니다. 땡땡 버전도 있다.
땡땡만 있나? 발렌타인 버전도 있다. 무려 초콜렛으로 만든 나이트호크...
초콜렛 먹고 입 싸악~ 씻고, 개기기 버전으로 변신
이번엔 낙서 버전
아직도 나이트호크가 뭔지 감이 안 오는 분들을 위해...
원래 나이트호크는.... 이 녀석이다. 별로 안 무서븐 쪼마난 새.
이놈은... 나이크호크가 되기 전의... evening hawk...
이놈은 최첨단 나이트호크
오늘도 우리는 작품감상에 뒤따르는 숙제, 색칠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나이트호크를 못찾은 관계로, 호퍼의 The Lighthouse at Two Lights로 대신하겠다.
우선 원작을 보고
그다음엔 숙제를...
요건 내가 한 숙제...
서비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