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건조한 세상 속에서 무엇을 위해서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왠지 제목부터 읽고 싶어진다.
아무래도 좋을 그림, 나처럼 블로거가 쓴 글이라서 호기심이 생긴다.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지나치게 노력을 하느라 자신에게 실망해버리는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