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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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24-04-27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저는 잘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라서 잘 답변하기가 어렵네요.

sean 2024-04-28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almas 2024-12-12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1) 이 글의 저자로 제 실명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글 자체는 제가 공적인 매체에서 출판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더 상세하고 더 많은 논거를 지니고 있는 글의 축약본에 해당하기 때문에, 어떤 매체에 실을지 어떨지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요. 그런 만큼 이 글을 인용하실 때에는 그냥 제 블로그의 주소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날짜도 글을 올린 날짜에 맞춰서 표시하시면 되겠습니다. (2) 김강기명 선생의 입장에 대해서 뭔가 논평을 원하셨는데,^^ 그것은 여기에서 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입장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은 지적해둘 수 있습니다. 만약 김기명 선생의 입장이, 말씀하신 표현대로 하면, <전복관점 최대 강조>의 입장, 곧 다소간 네그리의 관점과 상통하는 입장이라면, 그렇겠죠. 저는 그런 차이가 특별히 문제가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입장을 더 정치하고 독창적으로 발전시키는 일이겠죠.

Ques 2024-12-24 0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라도 최근의 인용 상황과 관련하여 조금이라도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평화체제론은 확실한 실효성이 있는 논의이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많은 반론을 폭발시킬 가능성도 있어 탄핵 심판이 대충 용인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되거나 최소한 트럼프 취임 이후로 공개 시점을 잠깐 미루었으면 어떨까 싶은 상태임을 양해해 주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