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독자 2004-06-09  

첫 방문
언니 저요.
언니는 알라딘에 리뷰를 거의 안쓰셨었네요.^^
알라딘 서재가 저처럼 책에 관해 끄적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이 놀기(사람들은 일명 서재질이라고 하지요.)에 괜찮게 만들어진것 같아요.
알라딘 서재중 마실다녀볼 만한 서재 추천은 메일이나 쪽지로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언니가 워낙에 바빠 감히 욕심내기 뭐하지만 독서지도 하는것도 좀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한진이가 재욱이보다 1년 앞서가니 제가 도움이 많이 될것 같은데.
애들 책 읽어줄 시간이 되었네요. 일기 쓰고 씻을동안 고새를 못참고 잠깐 들어왔거든요.
그럼 또 만나요~~
 
 
미리암 2005-08-25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윤정씨가 나도 모르는 사이 다녀갔군요. 언제적 얘기인가 봤더니 무려 1년도 훨씬 전이군요. 이럴 수가.........
알라딘 서재는 내가 원하지 않아도 자동등록이 되는군요.
고작 리뷰 하나 있는 것도 쓸라고 쓴 게 아니구 예전 그림책 동호회 때 소개했던 거 우연히 하나 옮긴 거예요. 달랑 그거 하나로 하하호호 책까지 받구요.
싸이접고 조용한 블로그 하나 만들까 생각중이거든요. 맨날 궁리만 하다가 여러달이 지났어요. 지금 네이버와 알라딘 놓고 최후결정만 남았죠.
이걸 윤정씨가 언제나 볼지 몰라도... 잘 지내요.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