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1~6 세트 (묶음) 심야식당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너무나 드라마나 만화의 칭찬이 많아서인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는데.. 

나는 글쎄 아마 드라마로 보았으면 더 재미났을지는 모르겠지만 별루였다. 

심야에 영업하는 조그마한 식당을 배경으로 그 곳에 오게 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와 음식이야기이다. 

대충 심야에 밥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약간은 내가 볼 때 밤의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야간에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식 예찬
에비사와 야스히사 지음, 김석중 옮김 / 서커스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마도 우리 나라에서도 같은 순서를 밟아나가지 않았을까나 싶다.

어릴적 돈까스를 경양식 집에서 먹던 그런 서양식에서 지금은 아직 그리 많이 발전햇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런 수순을 밟아 다른 나라의 요리라는 걸 먹게끔 되지 않았을까..

개인의 노력, 열정, 그리고 꿈이 얼마나 세상을 바꿀수 있는지...

재미나게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특별 세트 - 전3권
사토 다카코 지음, 이규원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달리기 만으로도 이러한 소설이 될 수 있다니

내가 좋아하는 성장소설이면서도

달리기에 관한 열정이랄까..

만화같기도 영화 같기도 한 느낌의 이 소설

세권이나 되지만 금방 읽히는 거런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외딴집 - 하 - 미야베 월드 제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뭐라고 해야하나..

역시 미미여사의 책답게 재미있다..

다만 사설이 길고-바로 본론이 나오지 않는다-

끝에가서...

사람들의 선입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나 역시 선입견으로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살고 있으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포켓판) - 원본원역
데일 카네기 지음, 강성복 옮김 / 리베르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목사님께서 이런류의 책들로는 효시라고 할 만한 좋은 책이라고 설교시간에 권하셔서 궁금하던 차에 읽게 되었다.

읽고서는 '만족'이랄까

요즘 베스트셀러들보다 더 읽을만하다고 할 까

감사하는 삶, 그리고 과거에 미련을 두기보다 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또한 잘못에 대한 반성과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것 등.. 예전-학창시절에 많이 듣고 읽고 했던 것들인데 어느샌가 그냥 파묻혀서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다만 아직 다 읽지는 못해서 별을 다 주지는 못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