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보 정리나 암기에 머리를 써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그는 세세한 정보를 기억하기보다는 오히려 파기함으로써, 뇌의 활동을사고와 창조에 집중시켰다. 매일 사소한 정보를 꾸준히 정리하는 대신뇌의 힘을 지적인 창조에 주력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것이다. P.48